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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 생각 (7)
큰 꿈은 파편이 크다!!⚡️
시스템 디자인 글을 쓰고 있었는데 글또 제출 기간이 22일로 늘어나면서~ 당연히 쓸 줄 알았는데 또 못써서 회고를 쓰는 나~당연히 기분이 안좋긴 하지만 한편으로는 내 목적(공부한거 글로 정리해놓기)이 액션을 취할만큼 강하지 않거나 나랑 안맞는 방법인가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아니.. 걍 게으른거임) 🎄 같은 질문으로 올해를 돌아보고, 내년을 계획해봄! 2024는 내가 어떻게 살았는지를 되돌아본다면, 2025는 약간,, 확언과 시각화의 느낌으로 대답해봤다. 1년 뒤에 이것들이 얼마나 잘 맞았는지 확인해보는 재미가 있지않을까? 2024올해를 이모지로 표현한다면?🌪️ 그야말로 "미친 한 해" 였기 때문이다.. 다양한 일을 많이 겪었다.나의 일상에서 가장 큰 변화를 준 것은 무엇인가요?스포츠가 컨텐츠..
ㅎㅎ9기가 끝나고 10기 시작 전에 글을 하나라도 쓰겠다 다짐했건만 놀랄 것도 없이 이루지 못했다.일단 9기 시작할때 쓴 다짐글을 보니 내가 엄청 희망찼다는 건 알겠다. 약 1년만에 달라진 점을 적어보자니 씁쓸하면서도 재미있다 ^_ㅠ 글또 글쓰기 다짐 (우선순위)우선순위답게, 아래로 내려갈수록 점점 어려운 미션이다.읽기 쉬운 글이 결국 잘 쓴 글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지만.. 여기에서의 잘 쓴 글은 글또 큐레이션 후보에 올릴만한 글로 구체화했다.글쓰기의 습관화읽기 쉬운 글 쓰기 (테크니컬 라이팅)잘 쓴 글 하나라도 발행해보기^^ (글또 큐레이션 후보) OT이후의 다짐 트래킹위 스크린샷은 글또 OT를 듣고 다짐한 나의 액션 아이템들이다. 지금까지의 현황에 대해 정리해보자면 이렇다.1) 클리어2) ..
2024.05.04 Updated - apply 관련 팁 추가.. 를 비롯한 보강 내가 캐나다 밴쿠버에 도착하고, 약 3개월동안 습득한 취업 준비 지식을 나눠보려 한다.출처는 여러가지 밋업을 통한 다양한 사람들과의 네트워킹, 코트라 밴쿠버에서 주최한 멘토링, 내 3개월치의 경험 등이 있다. 사실 다른 사람의 팁들을 내가 이렇게 막 블로그에 올려도 되나 하는 고민이 있었는데.. 내가 얻어서 종합한 정보들은 내 식대로 정리하고, 멘토링을 통해 얻은 것들은 사실 모두가 공평하게 얻을 수도 있는 건데 내가 혜택을 누렸으니 다시 공유하는게 맞는것같고 멘토님도 공유를 좋아하셔서 이렇게 작성해 본다.크게 이렇게 나눠진다. 몇몇 단계는 내가 겪어보지 못했기에, 묻고 얻은 팁들을 공유하고 내가 생각하는 액션플랜을 곁들였..
글또 9기의 시작! 이번에도 다짐글로 시작해볼까 하다가 사실 반성하는 내용도 비슷하고 액션 플랜도 비슷하고.. 내가 정말 지키기 위해서는 일단은 글을 꾸준히 쓰는 습관부터 만들어야겠다는 결론 뿐이었다. 그래서 이번에는 연말이기도 하고 글또에서 받은 영향을 장착하고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나..!를 위한 회고를 해보려 한다. 이 글은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굉장히 큰 특징이 있다. 그건 바로 꽤나 “솔직하게” 작성된 글이라는거다. 지금까지 나의 생각이나 해온 결정들, 경험들에 자신이 없어서 개인적인 이야기는 거의 쓰지 않았었는데 이제는 이걸 드러내도 될 만큼 어떤 부담감들이 덜어진 것 같다. 개발자, 스타트업, 4년 반 2019년 6월에 공식 회사원이 된 나는 Xamarin을 사용한 크로스 플랫폼 모바일 개..
이 순간을 기다렸다!! 글또 8기 회고! 이번 6개월간의 글또를 통해 운영진 활동 + 글쓰기 활동 + 기타 모임/스터디 에 참여하며 느꼈던 것들을 모아모아 풀어내보려 한다. 글쓰기 활동 📌 패스 2회, (이것까지) 글 10개 작성 📌 이번에는 책 요약을 안했다~ 초반에는 지난 다짐에서 말한 것처럼, 잘 쓰고자 하는 목적도 있었지만 5회차부터는 쓰는 데 의의를 두게 되었다.. ㅎㅎ 후반부부터는 주제 고갈로 힘들었지만 11회차는 특히 고비였다. 글을 보면 알 수 있듯이 퀄리티가 썩 좋지 않다. 아마 예치금을 걸어놓지 않았으면 안썼을 것 같다. 사실 쓸 주제는 많은데 그 주제에 대해 글로 쓸 정도로 알지 못하니 글감이라기보다는 공부해야할 목록에 가깝다. 경험담, 삽질 기록 등은 쓸 내용도 있고 당시에 삽질하면..
7기를 반성하며.. 크고 정확하게 세 개의 내용이 떠오른다. 8기에는 반복하지 않도록 하자! 1. 7기를 시작할 때 목표했던 것 중 하나가 "쉽게 읽히는 글쓰기" 였는데 막상 글을 쓸 때는 많이 고려하지 못했고 결과도.. 쉽게 읽히는 글은 아니었기에 아쉬움이 남는다. 2. 7기 후반부에는 읽던 책 정리 시리즈를 연재했는데, 주제 선정의 어려움이나 내용 서치 후 글 작성 이라는 과정이 힘들어서, 책 정리라는 상대적으로 쉬운 글쓰기 방법으로 도피했던 것 같다. 나의 글쓰기 방법을 연마해야 한다. 3. 7기를 끝내면서 글 10개를 작성한 것이 매우 뿌듯해서 다음 기수까지 그래도 한달에 한개씩은 꾸준히 써봐야지, 내적 다짐을 했는데 지키지 못했다 😂 8기의 글쓰기 목표 1. 이번에야말로 읽기 쉬운 글을 쓴다 이..
✏️ 글쓰기에 대해 어릴땐 분명 글 쓰는 것을 좋아했는데.. (일기 16년차..) 단순한 기록을 남기는 것을 좋아했던것 같기도 하고, 그냥 손으로 뭔가 하는 감각이 좋았던 것 같기도 하다. 어쨌든 사회에 나오게 되면서 백지를 보면 헉소리부터 나게 되고, 그나마 글쓰기를 좋아했기에 있었던 (근거없는) 자신감조차 없어졌다. 그러던 차에 스터디원을 통해 글또 7기를 시작하게 되었다! 🤯 글쓰기가 힘들다.. 그런데 써야 한다. 글쓰기가 힘들어진 건 실용적인 글, 다른 사람에게 보여줘야 하는 글, 다른 사람에게 잘보여야 하는 글을 써야 했을 때였다. 이력서 쓰기: 어떻게 나를 잘 어필하지? Read Me: 이 서비스를 어떻게 잘 설명하지? 블로그 기술 글: 레퍼런스를 복붙하는거 말고는 없나? 회고 글: 쓰다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