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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글또 (5)
큰 꿈은 파편이 크다!!⚡️
글또를 통해 사용해보게 된 코드트리 후기! 나는 엄청난 알고바보 이고 코딩테스트 등등을 "열심히" 공부해본 기억이 없고, 따라서 "잘" 해본 적도 없다. 경력이 쌓이면서 알고리즘 테스트의 난이도는 낮아진다고들 하지만 그래도 해외 취업시에는 알고리즘 풀이가 굉장히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것으로 알고 있고, 특히나 잘해본 적은 커녕 제대로 공부한 적도 없다보니 무려 10년동안 알고리즘에 대한 자신감이 아주 떨어져 있음과 동시에 공부를 해야겠다는 스트레스까지 누적된 상태였다. (하지만 하지는 않음) 지난 기수 운영진이셨던 차보님을 통해 코드트리를 알게 되었지만 막상 사용해보려니 내가 써보고싶었던 학습 로드맵은 유료😂여서 계정만 만들었었다. 유료인 것이 납득이 가지 않는다기보다는 서비스를 잘 모르는 상태이기도 하고..
글또 9기의 시작! 이번에도 다짐글로 시작해볼까 하다가 사실 반성하는 내용도 비슷하고 액션 플랜도 비슷하고.. 내가 정말 지키기 위해서는 일단은 글을 꾸준히 쓰는 습관부터 만들어야겠다는 결론 뿐이었다. 그래서 이번에는 연말이기도 하고 글또에서 받은 영향을 장착하고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나..!를 위한 회고를 해보려 한다. 이 글은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굉장히 큰 특징이 있다. 그건 바로 꽤나 “솔직하게” 작성된 글이라는거다. 지금까지 나의 생각이나 해온 결정들, 경험들에 자신이 없어서 개인적인 이야기는 거의 쓰지 않았었는데 이제는 이걸 드러내도 될 만큼 어떤 부담감들이 덜어진 것 같다. 개발자, 스타트업, 4년 반 2019년 6월에 공식 회사원이 된 나는 Xamarin을 사용한 크로스 플랫폼 모바일 개..
이 순간을 기다렸다!! 글또 8기 회고! 이번 6개월간의 글또를 통해 운영진 활동 + 글쓰기 활동 + 기타 모임/스터디 에 참여하며 느꼈던 것들을 모아모아 풀어내보려 한다. 글쓰기 활동 📌 패스 2회, (이것까지) 글 10개 작성 📌 이번에는 책 요약을 안했다~ 초반에는 지난 다짐에서 말한 것처럼, 잘 쓰고자 하는 목적도 있었지만 5회차부터는 쓰는 데 의의를 두게 되었다.. ㅎㅎ 후반부부터는 주제 고갈로 힘들었지만 11회차는 특히 고비였다. 글을 보면 알 수 있듯이 퀄리티가 썩 좋지 않다. 아마 예치금을 걸어놓지 않았으면 안썼을 것 같다. 사실 쓸 주제는 많은데 그 주제에 대해 글로 쓸 정도로 알지 못하니 글감이라기보다는 공부해야할 목록에 가깝다. 경험담, 삽질 기록 등은 쓸 내용도 있고 당시에 삽질하면..
7기를 반성하며.. 크고 정확하게 세 개의 내용이 떠오른다. 8기에는 반복하지 않도록 하자! 1. 7기를 시작할 때 목표했던 것 중 하나가 "쉽게 읽히는 글쓰기" 였는데 막상 글을 쓸 때는 많이 고려하지 못했고 결과도.. 쉽게 읽히는 글은 아니었기에 아쉬움이 남는다. 2. 7기 후반부에는 읽던 책 정리 시리즈를 연재했는데, 주제 선정의 어려움이나 내용 서치 후 글 작성 이라는 과정이 힘들어서, 책 정리라는 상대적으로 쉬운 글쓰기 방법으로 도피했던 것 같다. 나의 글쓰기 방법을 연마해야 한다. 3. 7기를 끝내면서 글 10개를 작성한 것이 매우 뿌듯해서 다음 기수까지 그래도 한달에 한개씩은 꾸준히 써봐야지, 내적 다짐을 했는데 지키지 못했다 😂 8기의 글쓰기 목표 1. 이번에야말로 읽기 쉬운 글을 쓴다 이..
✏️ 글쓰기에 대해 어릴땐 분명 글 쓰는 것을 좋아했는데.. (일기 16년차..) 단순한 기록을 남기는 것을 좋아했던것 같기도 하고, 그냥 손으로 뭔가 하는 감각이 좋았던 것 같기도 하다. 어쨌든 사회에 나오게 되면서 백지를 보면 헉소리부터 나게 되고, 그나마 글쓰기를 좋아했기에 있었던 (근거없는) 자신감조차 없어졌다. 그러던 차에 스터디원을 통해 글또 7기를 시작하게 되었다! 🤯 글쓰기가 힘들다.. 그런데 써야 한다. 글쓰기가 힘들어진 건 실용적인 글, 다른 사람에게 보여줘야 하는 글, 다른 사람에게 잘보여야 하는 글을 써야 했을 때였다. 이력서 쓰기: 어떻게 나를 잘 어필하지? Read Me: 이 서비스를 어떻게 잘 설명하지? 블로그 기술 글: 레퍼런스를 복붙하는거 말고는 없나? 회고 글: 쓰다보니 ..